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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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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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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 졸업. 자유롭게 살고 싶어 전국 맛집 소개 책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발품 팔며 신나게 만들다가 결국 모범적인 샐러리맨 인생을 시작했다. 

 


삼성물산과 애경그룹에서 20여 년간 유통 전문가로 재직했으며, 애경그룹 최초 여성 임원으로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치열했던 직장생활을 되돌아보며 본인이 품었던 고민을 이제는 한 발 떨어진 시각에서 해답을 찾아 소개하는 것을 새로운 ‘일’로 시작했다. 사막 한가운데서 차가운 샘물을 퍼 올리듯 대한민국 샐러리맨들이 성공과 행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돕는 아카데미 ‘직장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저서로는 《성공이 전부인 줄 알았다》가 있으며, 현재 서울신문에서 〈유세미의 인생수업〉이라는 칼럼을 연재 중이다.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 및 소통과 공감의 강사로서 기업 강의와 컨설팅을 겸하고 있다. 보석 같은 인생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특히 행복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지혜를 공유하고자 블로그와 카페에도 글을 쓰면서 독자와 소통한다. 

 

출간저서

 




애경그룹 최초 여성임원이 약 25년간 회사 안팎을 넘나들며 
깨알같이 기록해둔 직장생활 사용설명서

“상사에게 묻기는 애매하고, 동료에게는 말하기조차 사소한 이야기들의 해법들로 넘쳐난다” 

이제 막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 사원, 육아와 일이라는 두 마리 토끼가 버거운 워킹맘과 그 옆의 육아대디, 
성공에 목을 매고 싶은 워커홀릭, 정년퇴임 후 치킨집을 차려 적자만 떠안고 있는 최 이사, 

조기 퇴직을 목표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박 차장, 오늘도 호시탐탐 이직을 고민하는 이 과장,
회사에서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수많은 일개미 같은 김 대리까지 이 책의 주인공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그에 걸맞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마치 모두가 직장생활 드라마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의 매 에피소드 주인공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