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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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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지혜

‘새벽’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눈이 초롱초롱해진다. 성공한 사람들은 새벽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연구하면서, 그들과 같은 삶을 살아야겠다고 언젠가부터 결심하고 지금까지 실천하고 있다. 알람이 울리면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책상에 앉는 것이 벌써 10년이 넘었다. 그 짧은 순간에도 잠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이유를 다양하게 확보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새벽 시간도 그중에 얻은 값진 결과물이다. 

인생의 목표를 가져야 무엇이든 의지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체득했다. 그 목표는 시간 관리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철저하게 배웠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면서도 효율적인 시간을 보내기 위해 늘 고민하고 연구한다. 새벽경영을 실천한 결과물로 작가이면서 새벽경영의 동기부여전문가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며 궁극적으로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하루도 힘차게 새벽을 열고 있다. 

 

출간저서

 

 



 

“인생을 무한대로 확장하는 
새벽의 경영자가 되라!”

인생은 청소년기가 결정하고 하루의 운명은 ‘새벽’이 결정한다! 
당신 앞에 펼쳐질 눈부신 미래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새벽을 경영’하라! 

연말이 되면 새해를 더 잘 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다짐한다. 그러나 몇 달 못 가서 포기하고 흐지부지된다. 작심삼일도 4일째 되는 날 다시 시작하면 빠짐없이 된다는데, 유지하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지! 매일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24시간일텐데 늘 하루는 짧고 시간은 부족하다. 어제의 시간을 반성할 만큼 한가하지 않고, 오늘의 시간은 내일을 생각하느라 다 써버린 느낌이다. 잠은 자야겠는데 피곤함은 가시지 않는다. 

“헉,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 
“하루 24시간이 너무 짧아.” 
“자면 잘수록 잠만 늘고 피곤하기만 해!” 

이렇게 살다가는 세월이 금방 지나가버리지 않을까? 

인생을 새롭게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새벽을 경영하라. 거창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으나 새벽에 일어나는 것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뭐가 달라진다는 거야?’ 하는 작은 호기심을 가지고 일단 시작해보라. 하루를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라. 오늘이 바뀌어야 내일도 바뀐다. 새벽 시간을 통해 원하는 일을 성취하는 경험을 한 번이라도 한다면, 그날부터 인생이 바뀌기 시작할 것이다. 

『새벽 5시』의 저자는 ‘인생의 계획은 1년에 있고, 1년의 계획은 한 달에 있으며, 한 달의 계획은 하루에 있다. 이 하루의 계획은 오늘 새벽에 있다.’라고 단언한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성공의 경험을 해야 한다. 큰 성공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작은 행동부터 바꿔야 한다. 그것이 모여 인생을 바꾸는 밑거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