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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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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4개국에서 20개의 직업을 경험했다!”

캐나다 UBC에서 영어교육학 석사를 전공하고 캐나다, 미국, 싱가포르, 인도에서 영어교육과 비즈니스 분야의 경험을 두루 쌓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후 현대오일뱅크에 입사해서 마케팅, 세일즈 업무를 담당했다.

더 큰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고, 여행을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캐나다에 정착해서 접시닦이부터 출발해 웨이트리스, 벽 칠하는 페인터, 베이비시터 등 다양한 일을 거쳤다.

한국에서 글로 배운 영어로는 말이 통하지 않아 새로운 방법을 적용해서 단기간에 회화 실력을 향상시켰다.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동안 전 국민이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하는 모습에 영감을 받아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기로 결심했다.

싱가포르와 이스라엘, 스웨덴의 교육제도 및 사회구조를 연구하고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했다.

현재 영어 잘하는 한국을 실현시키는 사람들의 모임, [한국영어회화코칭협회]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일대일 컨설팅과 그룹 코칭을 통해 회화능력의 향상 방향을 진단하고 개인의 관심사와 성향에 맞는 맞춤식 공부법 및 학습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기업가와 직장인들의 비즈니스 영어 멘토로서 글로벌 비즈니스 미팅/출장/박람회 참여와 관련한 영어 스피치 컨설팅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해외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비즈니스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영어교육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자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수단으로 세계무대에서 당당하게 활약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출간저서

 

 

 

 

 

 

 

 

 

 

 

눈으로만 읽는 영어는 이제 그만!
입으로 익히는 습관 영어!

대한민국에서 비즈니스맨으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 비즈니스 영어!

영어가 안 돼서 고민하는 직장인이라면 먼저 이 책을 펼쳐라!

“통역사가 있어도 내가 말을 못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메일 하나, 전화 한 통을 하려고 해도 벌벌 떨려요.”

비즈니스,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침묵은 결코 금이 아니다. 다국적 기업들의 경영진을 살펴보면 한국인의 비중이 극히 적다. 일은 무척 열심히 하지만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상급자의 위치에 오르기에는 영어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벙커C유를 팔던 김 대리는 어떻게 비즈니스 영어의 최고수가 되었을까』의 저자는 수년간 비즈니스맨으로 일했다. 그녀는 비즈니스맨으로 살아남아 더 높이 가기 위해서는 영어 실력이 필수라는 것을 깨달았다. 혼자서 영어공부를 하고 국내뿐 아니라 캐나다, 미국, 싱가포르, 인도 등에서 실전 훈련까지 마쳤다. 그리고 영어 실력 때문에 주눅 들고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기를 펴지 못하는 수많은 비즈니즈맨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가 혼자서 영어 공부를 시작한 방법과 시행착오 과정, 바쁜 직장인이라도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영어공부법, 실전에서 쓸 수 있는 영어대화 스킬은 물론 비즈니스 영어를 완성하는 12주 로드맵까지 알차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