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작가 | ||
좌우명 | ||
작가설명 | ||
작가설명 | ||
세상과 인간에 대한 호기심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알아가는 것을 좋아한다. 인문고전 독서와 아는 것의 실천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을 ‘불행한 영재’가 아니라 ‘행복한 천재’로 키우는 것이 부모의 소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천재란 ‘자신만의 뛰어난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우기 위해 칼 비테 교육법을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특히 그 중요성은 알지만 선뜻 시작하기 어려운 인문고전 독서코칭에 관심이 많다. 지금은 자녀교육서 작가로 활동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는 삶을 위한 인문학 연구와 함께 자기계발 글쓰기와 강연에도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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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저서 | ||
사랑하는 내 아이를 어떻게 행복한 천재로 키울 것인가!
아이가 타고난 재능을 꽃 피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아이도 어느 방면에선가 천재가 아닐까! 부모들은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정신적으로도 여유가 없고 시간도 당연히 부족하다. 시간이 있더라도 당장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닥치는 대로 시켜보자니 경제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 방황하다 보면 이제 나의 교육 철학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열심히 노력만 하게 된다. 대체 우리 아이의 재능은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 재능을 살릴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행복의 토대까지 마련해 줄 수는 없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 19세기에 발달 장애아 아들을 천재로 키워낸 칼 비테다. 칼 비테 주니어는 발달 장애아로 태어났으나 3세 때 모국어를 깨쳤고, 9세 때 6개 국어에 능통했으며 10세에 대학교에 입학, 13세에 철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이뿐 아니다. 재능을 살리는 것과 행복을 함께 추구했고 성공했다. 칼 비테 주니어는 행복한 천재였다. 칼 비테의 교육 철학은 ‘그냥 천재’를 키우는 것에 있지 않다. ‘행복한 천재’를 키우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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