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완 작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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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설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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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현직교사, 재테크 멘토, 상담심리전문가, 강연가, 동기부여가, 자기계발 작가 ‘소비자재무설계사’ 자격증과 〈한국소비자연맹〉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소비자상담사’ 자격증을 땄다. 그러나 돈과 재테크 습관에 대한 공부 없이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바쁜 직장 생활과 주말부부 독박 육아 중에도 퇴근 후 재테크 공부와 꾸준한 투자를 하였다.
부자가 되고 싶지만, 막연한 보통 사람들에게 ‘돈’에 대한 공부의 중요성과 소중한 인생을 돈의 노예가 아닌 자아실현을 위해 살고자 돕는 멘토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재테크하며 겪었던 나의 경험과 노하우, 깨달음 그리고 노하우보다 더 중요한 재테크 습관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았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22』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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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저서 | ||
언제까지 실천 없이 소원만 빌 것인가?
“부자되게 해주세요!” 모든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스펙을 쌓고 경력을 좇는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공부하는 이유, 그토록 대학교에 가려는 이유, 좋은 곳에 취직하려는 이유,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하는 모두 ‘행복하고 싶어서, 부자가 되고 싶어서’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월급쟁이들은 부자가 아니며, 부자가 되지 못하고 어쩌면 가난하다.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은 거의 들을 수가 없다. 이유가 뭘까? 좋은 대학을 나오지 못해서일까? 좋은 데 취직을 못 해서일까? 운이 따라주지 않아 로또 당첨이 안 돼서일까? 기적 같은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되기에는 똑똑하지 못해서일까? 이 책의 저자는 ‘습관’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따라 하면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의 습관을 들이면 된다. 단순히 일확천금을 노리거나 많이 벌려고만 노력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작은 부자가 되기를 목표로 하고, 일상에서부터 부자 습관을 하나씩 실천해나가면 작은 부자가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큰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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