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임 작가 | ||
좌우명 | ||
작가설명 | ||
작가설명 | ||
대구에서 태어나 현재는 중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평생 중등학교 국어교사로서 우리 말글로, 책으로 아이들을 보듬어왔다. 낮은 자존감으로 흔들리는 1318세대들에게 자존감을 높이는 교육을 펼치고 독서코칭으로 아이들의 자존감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라인댄스 동호회에도 적극 참여하지만 무엇보다 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삶의 경험들을 세상과 공유하여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된다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책 읽는 독자에서 책 쓰는 작가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다양한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30여 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배우고 깨달은 경험치를 글로 남겨 아이들과의 생생한 삶을 진솔하게 담고자 이 책을 썼다. 부모 컨설팅, 청소년 독서코칭가로, 동기부여 강연가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멘토로, 누군가의 인생에 변화와 도움을 주는 메신저로 활약하는 인생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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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저서 | ||
우리 아이는 어떻게 질문왕으로 바뀌는가? 더 예쁘고 멋있게, 더 똑똑하게, 더 현명하게,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다. 그중에서도 요즘 부모들이 주목하는 2개의 키워드가 있다. 바로 독서습관과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힐링’ 열풍과 함께 유명해졌다.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는 힘이다. 아이든 어른이든 행복하려면 자존감이 우선이다. 저자는 ‘남다른 독서습관이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라고 말한다. 독서습관이 제대로 자리 잡으면 공부습관이 생긴다.
이어 독서와 공부를 통해 배운 교훈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행동력이 생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독서습관과 자존감을 동시에 잡을 수 있으며, 아이 스스로 미래를 선택하고 가꾸어나가는 힘은 덤이다. 3장과 4장에서 자존감 독서법의 구체적인 방법과 원칙을 알려준다. 5장은 아이에게 자존감 독서법이 필요한 이유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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