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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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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경모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축구선수로 활약을 하다가 대한민국 엘리트 스포츠 교육시스템의 한계를 느끼고 축구선수를 그만두었다. 영어단어도 제대로 모르고, 일차방정식도 풀 줄 몰랐던 그는 4년 4개월간의 피나는 노력 끝에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그들이 원하는 삶을 이루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메신저의 삶을 꿈꾸어왔다.

서울대학교 축구부에서 4년간 활동하며 유리그, 전국 추계연맹전 등 다수 출전하여 축구를 즐겼다. ROTC(52기)로 활동하며 최우수 후보생으로 임관해 졸업 후에 육군장교로 군복무를 하고 2017년 6월에 중위 전역했다. 대학교 때부터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시 강연가, 멘토, 코치, 컨설턴트로 활동을 하며 약 1,000명의 수험생들에게 꿈과 입시노하우를 알렸다. EBS [공부의 왕도(22회)], EBS 라디오 [일락의 아우라(318회)]에 합격스토리와 공부법, 노하우가 방송되었다.

지금은 수많은 학생들이게 강의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노하우를 가르치고 전파하면서, 자기주도 학습 전문가, 자기계발서 작가, 공부법 전문가로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기주도 학습과 입시공부법으로 10대들의 꿈과 희망이 되고자 하며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꿈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20대 백만장자 메신저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꿈을 꾸며 오늘도 가슴 벅찬 하루를 살고 있다.  

출간저서





“축구선수 출신 전교 꼴찌는
어떻게 서울대에 합격했을까?”
서울대 합격생이 알려주는 입시공부법의 모든 것!

책상에 앉는 것조차 고통이었던 축구선수,
“축구선수가 무슨 공부? 머리에 든 건 있냐?”

‘빡쳐서' 시작한 공부,
전교 1등 찍고 드디어 서울대 합격하다!

『입시공부법의 정석』의 저자는 축구선수 출신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자신이 당연히 축구선수가 될 줄 알았다. 그러나 엘리트 스포츠계의 한계를 깨닫고 공부를 시작했다. 운동선수 출신에 대한 비아냥과 무시를 동력 삼아 공부한 결과, 전교 3등으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2학년 때 전교 1등을 찍은 뒤 서울대에까지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책은 4년 4개월 동안 ‘또라이’처럼 목숨 걸고 공부한 저자가 이리 깨지고 저리 치이며 깨달은 입시 전략과 공부법에 대한 바이블이다. 저자는 ‘이제 열심히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한다고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 전교 1등이 서울대 가는 시대는 더더욱 아니다.’라며 입시전략과 공부법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1장에서는 4년 4개월 동안의 입시 수기를 풀었고, 2장에서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입시공부에 대한 편견을 깨부순다. 3장과 4장에서는 입시전략과 제대로 된 공부법을 알려주며, 5장에서는 간절함과 노력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