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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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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지민

자기계발작가, 동기부여가, 감정치유메신저, 자아성장코치

인테리어디자이너였다. 전문직이었던 인테리어업에서 좀 더 나은 미래와 오랫동안 꾸었던 꿈을 이루고자, 과감하게 직업을 전향했다. 그 후 수많은 직업을 경험하면서, 인간관계의 한계와 부딪히며 위기를 맞게 되었다. 평소 타인에게 상처를 받았던 자신의 감정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던 중, 특별한 계기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렇게 상처받은 자신을 치유할 목적으로, 독서를 선택하게 되었다. 독서를 통해 인간관계의 모든 것은, 감정에서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아를 찾아야 비로소 감정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독서를 통해 자신의 자아와 만나게 되었고, 자아 성장을 경험했다. 그로 인해 단단해진 내면은 한층 성숙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독서를 통해 자신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경험하며, 감정치유에 성공하게 되었다. 이런 경험이, 무엇보다도 독서로 이루어졌음을 인지하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 사람들을 만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과 꿈을 찾아주는 메신저로 활동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20』이 있다.

 

 

출간저서

            

 

 

 

 

 

 

 

“어제와 똑같이 살기 싫다면 오늘 당장 독서혁명 시작하라!”
“열심히 살았지만 그때 내게 남은 건 아무 것도 없었다!” 
몸도 마음도 상처투성이인 나에게 독서는 새 숨결을 불어넣어주었다!  

넉넉지 않았던 집안,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일을 시작해 끊임없이 일했다.
아이들을 키웠던 몇 년간을 빼고는 휴일까지 반납하고 성실하게 살았다.
성공하고 싶었고, 부자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부자가 되는 법도, 성공의 기준도 모른 채
무작정 달리기만 한 결과는 몸도 마음도 상처투성이인 자기 자신이었다.

“그렇게 살지 말 걸, 이렇게 살면 안 됐는데.”

『이러다 정말 죽을 것 같아서 나는 책을 읽었다』의 저자는 타인으로부터, 자신으로부터 내몰려
상처 입은 자신을 보듬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다. 아무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지 않았지만 책은 가르쳐줄 것 같았다. 세상은 바뀌지 않았다.

여전히 부자가 아니었고, 현실은 아직도 힘들다. 그러나 책은 하나하나 알려주었다.
자신의 존재가 뭔지, 자신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자존감이 자신에게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저자는 독서를 통해 깨어났고 자신을 똑바로 볼 줄 알게 되었다. 독서는 의지할 곳 없었던 손을 잡아주고, 힘이 되어 주었다.

이 책은 그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독서로 인해 삶을 되찾은 사람의 진심이 담긴 이 글은 지금
‘죽고 싶다’, ‘죽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이들의 희망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