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석 작가 | ||
좌우명 | ||
작가설명 | ||
작가설명 | ||
서울의 강남과 목동을 비롯해 경기도 분당 등 가장 열기가 뜨거운 대입 학원가에서 수학 강사로 10년 넘게 수험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서 5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자신의 꿈을 찾아 대기업 생활을 그만두고 학원 강사가 되었다. 그리고 3년 만에 억대 연봉 수학 강사가 되어 화제가 되었다. 지금은 분당 드림매쓰수학학원 원장이자 대표강사이며 전국 중고등학교 및 기업체 학습 코치 및 동기부여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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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저서 | ||
“수학을 잘해야 진짜 공부 잘하는 것이다!” 수학이 어려운가? 수학 때문에 미치겠는가? 수학 공부 제대로 하는 비밀을 전격 공개한다! 앞으로 ‘죽도록 미친듯이’ 하지 마라! ‘재미있게’ 공부하면 실력은 저절로 오른다! 지금도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수학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 하루에 10시간씩 수학만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다른 과목은 전부 1등급인데 수학이 부족해서 골머리를 앓는다. 수학 문제만 봐도 토할 것 같다며 몸서리를 치기도 한다. “같은 문제집만 다섯 번째 푸는데도 어려워요!” “이번 수학 시험도 망했어요!” “이걸 어떻게 다 해요? 못해요!” 『혼자 수학 공부법』의 저자는 10년 동안 학원 강사 생활을 하면서 학생들이 수학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수도 없이 봐왔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례의 학생들을 만나며 어떻게 하면 수학을 효율적으로, 또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지 발견했다. 수학 성적이 20점대였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8개월 만에 3등급을 받아 원하는 대학에 진학했다. 자포자기 한 심정으로 지내던 학생이 10점대였던 수학 점수를 3개월 만에 2등급으로 올린 후 완전히 달라졌다. 전 과목 시험 점수가 나빠 체육대학을 준비하던 학생이 6개월 만에 수학 1등급을 달성한 후 경영학과로 꿈이 바뀌었다. 저자는 수학으로 인해 꿈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진 학생들을 무수히 많이 만들었고 효율적인 수학 학습법의 위력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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