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 작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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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설명 | ||
작가설명 | ||
17년간 9개의 약국을 경험해보면서 총체적인 약국 경영을 몸으로 체감했다. 8년 만에 7개의 약국을 경영하면서 약국 경영에 성공하려면 반드시 배워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면역학 전공의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지만 약국 경영에는 학술을 넘어선 다른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 네이버 카페 ‘팜멘토’를 통해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약국 경영을 하고자 하는 약사들에게 성공하는 약국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6번 진행되었던 약국 개국 세미나를 들었던 약사들 중 25명이 개국에 멋지게 성공했다. 3번 진행되었던 실전 상담 세미나를 통해서는 약사들은 15명이 개인 매출 최고치를 2배 이상 높일 수 있었다. 현재 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약사는 물론 약국 관련 제약회사 관련자와도 소통하고 있다. ‘팜멘토’ 카페는 현재 ‘부자약사 코칭협회(부약협)’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부약협은 약국 경영의 새로운 길을 제시함으로써 많은 약국 약사들을 행복한 삶으로 이끌고 있다. 대학에서 면역학을 전공하여 약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약국을 경영하는 한편 부자약사코칭협회 대표로 활동하면서 처음 약국을 개국하는 분들이 실패 없이 성공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조언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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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7년간 9개의 약국을 경영하면서 17년 노하우를 가진 프로 약사가 알려주는 성공의 철학! "잘 되는 약국과 망하는 약국은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약사님은 이제 약국 개업은 누워서 떡 먹기겠어요!" 저자는 경영에 대해 '1도 모르는' 상태에서 약국을 처음 개국한 이래 17년 동안 9개의 약국을 경영했다. 이제는 지나가며 슬쩍 약국의 내부 진열만 봐도 약국의 철학과 대략의 매출이 짐작될 정도다. 이런 저자도 처음 연 약국부터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첫 약국은 빚을 3억 내서 시작했고, 하루 12시간씩 일하고도 적자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지금은 벤츠를 모는 프로약사이자 성공한 경영자가 되었다. 그렇다면 7개 약국을 성공으로 이끈 그녀만의 성공 철학의 비밀과 경영의 노하우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 책 『나는 약국에서 경영을 배웠다』에서 그녀만의 성공철학으로 5개의 키워드를 제시한다. 선택, 실행, 분석, 퍼즐, 생존이다. 첫째로, 결심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경영의 과정에서의 선택과 책임감, 둘째로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할 줄 아는 도전적인 자세와 실행 정신. 셋째로,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목표를 설정하고 상황에 따라 기민하게 변화시킬 줄 아는 자세. 넷째,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다양한 지식과 소통의 퍼즐 그리고 언제나 봉사하는 태도. 다섯째, 반짝하는 성공보다 오래 살아남아 생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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