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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봉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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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설명
작가설명
저자는 현재 <교통안전클럽> 행정실장으로 재직하면서, 한세대학교 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20대 때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입사하여 33년 9개월 근무하고 정년퇴직을 했다. 말단 직원으로 출발해 1급 관리직까지 지냈지만 정작 자신의 퇴직 후 준비는 서툴렀다. 1년 동안 경력단절 후 우여곡절 끝에 재취업에 성공했다. 회사 재직 기간은 물론 퇴직 후부터 재취업에 성공하기까지 많은 것을 배웠다. 결국 재취업은 재직 때부터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체험과 공부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재취업 과정에서 경험과 풍부한 노하우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지금은 <66일 재취업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퇴직 이후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재취업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이 재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저서로는 <친절한 통계분석>, 이 있다.

 
출간저서

많은 사람들이 평생 현역을 꿈꾸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100세 시대가 코앞인데, 베이비부머 세대는 건재하고 청년들은 물밀듯이 밀려온다. 평생 직장은 없어졌다. 은퇴 시기는 점점 앞당겨진다. 불황에 창업은 위험하다. 연금에는 한계가 있다. 『66일 만에 재취업 성공하는 법』의 저자는 단언한다. 평생 직장은 없지만, 평생 현역은 가능하다! 저자 역시 재취업자다. 그는 퇴직 후에도 성공적인 재취업으로 ‘할 일’을 잃어버리지 않고서 행복을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