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헤맨 영어 공부, 드디어 답을 찾다!" 영어, 죽을 때까지 부러워만 할 것인가? 이제 인생의 마지막 영어 공부를 시작하라! “대체 언제쯤 영어를 잘하게 될까?” “영어 잘하는 사람들 진짜진짜 부럽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보면 뭔가 멋지다. 우러러보기까지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하면서도 그렇게 될 생각은 하지 못한다. 지금껏 열심히 했으나 영어를 못하기 때문이다. 혹은 저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엄두가 나지 않기도 한다. 저자 역시 그런 사람 중 하나였다. 그는 영어 공부에 투자할 돈도 시간도 없었다. 직장에 다니면서 영어 때문에 위축되었지만 시작할 용기가 없었다. 나중에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다가 저자는 결국 방법을 발견했고, 지금은 ‘영어 잘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그 방법과 노하우를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제 ‘영어학습자’에서 ‘영어사용자’가 되라! 저자는 30년 동안 배운 영문법과 영어책들이 오히려 편안한 영어 회화를 방해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완전히 변했다. 제대로 된 영어공부 3개월이면 혼자 독립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영어학습 때문에 더 이상 돈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세계의 영어사용자들과 인터넷으로 연결될 수 있다. 그렇다고 영어 공부를 그렇게 힘들게 할 것은 절대 권하지 않는다. 열정만 유지하면 행동이 나온다. 반복된 행동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노하우가 쌓이면서 자신에게 맞는 쉬운 영어 책을 읽게 된다. 영어 말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뉴스를 듣는 데 큰 어려움이 없게 되면서 자신감이 붙어간다. 영어 회화는 자투리 시간을 만들어 3년이면 편안한 사용자가 될 수 있다. 영어 환경을 만들고 열정을 유지하고 영어 마라톤의 골인 지점을 통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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