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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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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 열정과 낭만을 빼고는 삶을 논할 수 없다고 믿는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바라는 인격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매일 매일이 생의 최초의 날들이기에 더 당당하게 자신만의 방식대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모든 ‘어른이’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스물아홉 해가 되기 전, 뼈아픈 시련들을 겪었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따스하게 감싸 안으며 이제는 기적 같은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신이 겪은 고난과 그 극복의 시간과 과정을 토대로 집필한 이 책을 통해 어른이 처음인 사람들에게 진심을 담아 삶의 단단한 행보를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한다. 
 

 
현직 디자이너로 시각&제품 디자인을 하며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 또한 작가와 문화예술기획가로서 많은 이들과 함께 삶과 꿈에 대한 용기와 위로를 나눈다. 자신의 삶을 새롭게 창조해나가며 끊임없이 노력하며 오늘도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건 1인 창업스튜디오에서 행복과 낭만이 담긴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 변화가 필요한 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메신저라는 빛나는 삶의 비전을 목표로 삼고 실천하며 살아간다.

 

출간저서

 

 

 

 

 

 

 

#인생처세술 #어른아이 #위로  

“나는 이제 어른인데
왜 아직도 모든 게 어렵고 힘들까?”

나는 왜 항상 불안하고 상처받는 걸까?
어른이라면 다 괜찮아야 하는 거 아닌가?
이 나이쯤 됐으면 더 어른스러워져야 하지 않을까?

누구나 어른은 처음이고 어렵습니다!
지금, ‘어른’이라는 말이 무겁기만 한 여러분께 전하는 위로

어른이 되면 모든 것이 괜찮을 줄 알았다. 설렘과 기대 속에서 새로운 것, 낯선 사람들과 부딪쳐보기도 했지만 남는 것은 상처뿐이다. 여행을 떠나거나 오랜 친구와 속을 털어놓으며 편한 것도 잠시, 어른이라는 이름의 홀로서기는 매순간이 처음이고, 그 속에서 어떻게든 스스로를 다독이고 채찍질하며 부단하게 살아내고 있다.

언제쯤 나는 진짜 어른이 될 수 있을까? 나이는 이미 어른이지만, 여전히 안정적이지도 못하고 미래는 불안하기만 해 마음이 무겁다. 하지만 나이가 지긋하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말씀을 들어보면 다 해답이 있다. ‘이 정도 나이가 되면 뭐든 제대로 자리 잡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불완전한 건 똑같다.’ 어쩌면 이 삶이 다하기까지 우리는 여전히 어른아이로 남을지도 모를 일이다.

『어른이 처음이어도 괜찮습니다』의 저자는 ‘여전히 처음투성이고 서투른 어른아이로 살아가는 나를 위로하기 위해 나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우리 생에 유일한 목적은 무엇보다 ‘나에게로 가까이 닿는 일’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날마다 모든 것이 처음인 쌉쌀한 어른 살이에 지친 우리들에게 단단한 위로와 응원, 애정어린 삶의 깨달음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