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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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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견기업 영업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20대 중반의 나이로 비교적 빠르게 사회에 발을 들였고, 평범한 삶을 살지 않으리란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뛰어다니는 중이다. 한국외대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하여 2014브라질월드컵 및 2016 리우올림픽 통역, 브라질항공사 및 KOTRA 근무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삶을 살고 있는 지금의 그를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바로 ‘독서 습관’이었다. 이 습관은 그가 ‘평범한 사람일수록 꿈과 미래는 평범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신념을 갖고 행동으로 실천하게 했다. 책을 전혀 읽지 않던 그는 스무 살이 되고 ‘진짜 나’를 찾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다. 드넓은 사회로 나와 보니 그동안 남들이 가는 길만 따라왔던 자신을 발견했고, 미래와 세상을 위해 전혀 준비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교과서나 참고서 말고는 책과 담을 쌓고 지내던 그가 오랜 기간 1주일에 1권씩 책을 읽는 것만도 모자라 책을 쓴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은 어떻게 비범해지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주고, 희망의 동기부여를 해주는 삶을 꿈꾸고 있다. 공저로 『보물지도 14』가 있다.
 

 

출간저서

 

 

 

 

 

 

 

 

 

작은 독서 습관이
거대한 나의 미래를 만든다
- 일주일에 딱 한 권만 제대로 읽어라!

빌 게이츠,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그들은 왜 이미 성공하고도 계속 책을 읽을까?

공부하듯이, 운동하듯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독서하라!


사람들은 왜 매일 출근해서 일을 할까? 왜 시간을 쪼개 공부하고, 잠을 줄이면서 운동을 할까?

돈을 더 많이 벌고, 더 높은 지위와 명성을 가지고,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삶을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목적이 있기에 피곤해도 일과 공부를 하고, 힘들어도 운동을 한다.  

 
그러나 유독 독서는 그렇지 않다. 좋다는 걸 알지만 읽기 시작하면 재미없고 따분하다.  

책을 손에 들어도 졸리기만 하다. 시간낭비일 뿐 하나도 유익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독서를 멀리하고, 포기하고 심지어 싫어하게 된다. 책을 읽어도 재미없고, 읽을 의욕도 생기지 않는 이유는 목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를 바꾸는 독서 습관』의 저자는 독서의 목적이 일, 공부, 운동 등의 자기계발과 똑같거나  

더 훌륭하고 좋은 효과를 준다고 강조한다. 그 결과는 바로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다.  

책을 읽으면 성공과 행복의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이 목적을 분명하게 새기고 시작하면 책을 읽을 수 있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버락 오바마 등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독서를 한다.  

이미 높은 지위와 명성을 가지고 있는데도 여전히 매일 책을 읽는다.  

시간 당 어마어마한 돈을 벌지만 독서에 시간을 투자한다.  

책이 없었다면 지금의 그들도 없었다는 것을, 아직 읽지 않은 책에 여러 성공 비밀들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졸려도 참아가며 공부를 하는 것처럼, 숨이 차도 다스리며 운동을 하는 것처럼 독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