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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혁 작가 ABC 소속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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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 전문가
자동차 보험 마케팅 대표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 강연가

하고 싶은 일은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직진남이다.
 

20대에 우연히 시작한 자동차 딜러로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  

그러던 중 성공에 대한 욕심에 더 큰 돈을 빌려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여러 번의 사기와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수입이 아닌 막대한 빚을 지게 되면서 내리막을 걷게 되었다.  

 
젊은 날에 저지른 실수로 큰 인생 경험을 했다.
 

하지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보다 어떻게든 빚을 갚아 새 삶을 시작해야겠다는 열망이 더 커서 지금껏 버텨 왔다.  

 


14년 동안 30억이라는 빚을 갚으며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생에 대한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고, 진정한 꿈을 찾게 되었다.  

 

앞으로는 책을 써서 그동안 몸으로 터득한 삶의 깨달음과 시간의 소중함  

등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저서로는 《보물지도17》이 있다.
  

 

출간저서

                           

이겨 내겠다는 의지만 갖고 있다면
세상에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은 없다!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평생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걸러진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경험일 것이다. 여러 시련을 통해 상처를 받고,
상처가 아물 때쯤 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는 게 우리의 삶이다.
그러나 이 시련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의 파급력을 갖는다면 어떨까? 

이 책 《30억 빚을 진 내가 살아가는 이유》의 저자 박종혁은 30억이란 빚을 지기까지 수많은 시련을 겪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개인 파산을 신청해 회생 절차를 밟는 게 순서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믿어 준 지인들을 위해 직접 시련을 극복하기로 결심했다.


지금 그는 하루 24시간을 밤낮없이 일하며 빚을 청산하고 있다.
그는 어떠한 의지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극복하지 못할 시련은 없다고 강조한다.
혹시 지금 시련에 좌절해서 어떠한 갈피도 잡지 못하고 있는
가?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시련을 극복할 계기를 만들어 보자.
세상에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