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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복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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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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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석복녀  

                                              

저자는 거절을 다른 관점으로 보려고 연구하고 고민해왔다.
거절 경험을 극복하는 일은 저자 개인에게도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자주 부딪히는 거절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깨 
달은 작지만 강력한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 나누려고 한다.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이루어가면서,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행복한 만남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장시키고자 한다. 그중에 하나로 작가의 꿈을 실천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에 근무하면서 경영혁신, 조직문화, CS, 인사관리, 홍보,
국가R&D, 광역철도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자신만의 케렌시아(Querencia;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면서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나 경향)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모든 경험은 삶에 의미를 남긴다는 사실을 깨달아가고 있다.


외유내강형의 스타일이며, 풀코스 마라톤을 즐길 수 있는 체력과 멘탈을 지니고 있다.
책 읽기를 좋아해 영문학을 전공했고, 이제는 다양한 취미를 고도화하는 중이다. 
출간저서

 


“무조건 언제나 ‘YES!’라고 말하는 당신, 거절을 연습하라!”
우리에게는 거절하고 거절당할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공손할 것, 양보할 것, 친절할 것, 수용할 것, 희생할 것, 헌신할 것….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삶은 숭고하다고 배웠다. 그러나 누구나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게 있다. 바로 거절이다.
그러나 우리는 거절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상대의 부탁을 쉽게 수락하고, 자신의 사정은 생각하지 않은 채 양보하거나 희생하며,
손해만 보면서 살아간다. 거절하지 못해서 생긴 손해는 본인이 고스란히 책임져야 함에도 말이다.
그래놓고서는 거절을 못한 자신을 미워하기도 하고, 죄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상대방을 원망하기도 한다. 

『거절 당할 용기』의 저자는 이 책이 거절에 대한 태도를 바꾸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1장에서는 거절하는 것도 당하는 것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과 3장에서 각각 거절하는 법과 거절에 맞서는 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4장에서 구체적인 ‘거절 프로젝트’ 강령을 말하고 ‘거절’로 배울 수 있는 인생의 메시지를 전하며 5장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