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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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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스무 살의 직장맘
동기부여가 및 작가
사회복지사
부동산투자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이지만 내 아이만큼은 잘 키울 자신이 있었다.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기계적인 교육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세상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 시키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그것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그것은 오만이었다. 저자의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자식이었다.
 

녹록치 않은 현실과 어느 날 불어 닥친 아이의 아픔이 저자를 더욱 미안한 엄마로 만들었다.  

 

아이와 함께 생채기를 내는 날이 많았다.
첫째 아이가 스무 살, 엄마 나이 역시 스무 살이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였다.
 

 

아이가 초등학교 첫 입학을 할 때 엄마도 학생이 되었다. 아이가 질풍노도의 사춘기일 때 엄마 역시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어느덧 아이가 성인으로 첫걸음을 디디게 되자 엄마도 어른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내 아이에게 더이상 미안해하지 않기 위해 썼다.
 

 또한 나와 유사한 초보엄마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저자는 동기부여가와 작가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매를 통한 부동산투자자로서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 22』가 있다.

사람은 사람으로 이어지고
사람은 사랑으로 이어지고
사랑은 나 자신으로 이어짐을 가슴에 아로새기기를 바란다. 


 
 

출간저서

 

 

 

 

 

 

 

 

 

아침에 화내고 밤마다 후회하는 엄마를 위한 자녀양육 지침서!  

나는 이렇게 애쓰고 있는데,
왜 아이에게 미안할까?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엄마 공부’가 필요하다!

엄마들은 잘해준 것보다 못해준 것이 마음에 남는다.
하나라도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현실은 녹록치 못하다.
현실과 직면한 감정소비에 아이에게 미안함이 커진다.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후회한다.
그러다가 어느 날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며 억울하고 힘들어지기도 한다. 

“나는 이렇게 힘들게 애쓰는데, 왜 늘 미안하기만 할까? 내가 모자란 탓일까?”

그러나 저자는 ‘부모로서 무엇을 해줄 것인가가 아니라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이 판단하는 것도, 엄마 자신이 생각하는 것도 아닌 내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먼저라는 뜻이다.
저자는 후회와 자책을 반복하는 엄마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에는 엄마 역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엄마 공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저자 역시 혼란 속에서 방황하던 엄마였기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공감과 위로
 그리고 ‘좋은 엄마 되는 방법’의 핵심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