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순 작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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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설명 | ||
작가설명 | ||
회아 이덕순 前 교도관 청소년 멘토, 1인 창업가, 강연가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성동구치소에서 36년간 근무하다가 승진하여 화성교도소로 이동 후 2년간 근무하여 총 38년 10개월 동안 교도관으로 근무하였으며, 2016년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5급 사무관으로 명예퇴직하였다. 교도관으로 일하면서 숭실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힘들기도 했지만 즐겁게 임했으며, 평소 1% 부족하다 느끼던 마음도 안정되었다. 직장 일과 자녀교육에 힘쓰면서, 신앙 안에서 명문 가정으로 서기 위해 노력하였다. 공직을 은퇴해서도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며, 퇴직한 뒤 책을 쓰며 소망하는 인생을 살기로 결심하였다. 책상에 평안히 앉아 글을 쓰는 자신만의 시간이 더없이 행복하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좋은 꿈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 다시 찾은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책 쓰기를 통해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삶을 이어가고 싶다. 저서로는 《보물지도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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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저서 | ||
당신이 신경 써야 하는 것은 주위의 시선이 아니라 가슴이 진짜 원하는 방향이다!최선을 다해 살아가도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돌부리에 걸려 크게 넘어지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행운에 쾌재를 부르기도 한다. 관계라는 것은 또 얼마나 어려운가. 가족은 울타리이면서 짐이 될 수도 있고, 친구는 의지가 되지만 때론 부담을 준다. 사회와 일에 눌려 숨 막히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진솔한 위로가 필요하다. 지나온 인생길을 돌아보다가 자신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이자 엄마이기 전에 ‘나’라는 사람 그 자체임을 깨닫고 스스로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가기 시작한 한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38년 동안 구치소와 교도소에서 수용자를 관리하고 교정 교육하는 데 힘써온 여성 교도관의 인생 스토리가 담긴 《혼자 아픈 사람은 없다》는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로해 주는 동시에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상처와 아픔, 회한과 두려움 등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를 우뚝 세워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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