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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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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을 하면서 평범하게 살아 온 현중, 현철 엄마입니다. 
아이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문구점을 하면서 둘째가 태어나고 둘을 데리고 문구점 운영을 하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문구점을 하면서 만나 아이들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내가 받은 그런 도움들을 엄마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책을 썼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많이 사랑해주시고 꿈에 대해서 소통도 많이 하기 바랍니다. 

저서로 공저 『버킷리스트 21』이 있습니다. 

 

출간저서

 


“아이들의 눈을 보고 이야기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아이가 왜 이렇게 말을 안 듣죠?” 
“원래 육아가 이렇게 힘든가요?” 

초보 엄마들의 고민을 조금 더 일찍 경험한 
동네 문구점 언니의 뼈 때리는 조언들! 

저자는 20년 이상 문구점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엄마들과 아이들을 만났다. 

일단, 엄마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이 많다. 좋아하는 것을 사고 싶어 하는 아이들, 
떼를 쓰는 아이들, 따박따박 따지고 드는 아이들, 울어버리는 아이들…. 

그러나 아이 말을 안 듣는 엄마도 많다. 
이유도 말해주지 않고 ‘안돼.’라고 말하는 엄마들, 
무조건 빨리 고르라고 재촉하는 엄마들, 아이의 말은 듣지도 않고 짜증부터 내는 엄마들까지! 

그녀는 문구점에서 엄마와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었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하면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저자 역시 엄마이기에 이러한 경험을 통해 육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또한 엄마들과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면서 생각했다. 

“엄마들의 고민은 다 똑같다!” 

이 책에는 저자가 문구점을 하면서 만난 특별한 이야기와 
그를 통해 깨달은 육아에 대한 보편적인 고민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엄마들은 ‘나만 힘든 것이 아니구나, 다 똑같구나.’ 
하는 위로와 육아 고민에 대한 솔루션, 육아에 대한 귀중한 메시지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문구점에서 만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이야기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일에 대한 보편적인 고민들! 
아이를 키우는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