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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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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공부법의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고, 20대에 직접 아이들을 만나며 학습 코칭을 실천했다. 
아이들이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힘들어 하는 공부에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고, 
다양한 과정을 배우고 익히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났다. 

자기주도학습 전문가, 창의 독서 지도사, 코딩 강사 등의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을 창의 융합적인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부가 즐거워지면 학습이 재미있어지고 아이들의 
꿈과 미래 역시 밝아진다는 사실을 수도 없이 경험했다. 

네이버 카페 <혼자공부법연구소> 대표로서 공부 방법에 대해 코칭하고 소통하며,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 및 혼자공부가 되도록 도움을 주는 엄마코칭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보물지도16』이 있다. 

네이버카페 <혼자공부법연구소>cafe.naver.com/minidadu 
네이버블로그 <저절로 혼자공부법연구소> blog.naver.com/jgj600918 
출간저서

 







“상위 1%를 만드는 혼자 공부하는 습관! 
이제 공부가 재미있어진다!”

공부가 즐거워지면 나머지는 저절로 된다! 

잘 나가는 학원? 좋은 선생님? 
NO! 
혼자 하는 공부만이 재미와 결과를 보장한다! 

아무리 좋은 학원, 좋은 선생님이 있어도 어떤 아이는 성적이 좋고 어떤 아이는 성적이 낮다. 
왜일까? 공부는 좋은 선생님과 잘 나가는 학원이 문제가 아니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야말로 공부를 잘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우리 애는 혼자 공부 절대 안 해요.” 
“공부는 너무 재미없어요.” 
“안 시키면 안 하더라고요.” 

사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혼자서 공부하기를 바란다. 
학원이나 과외 없이도 좋은 성적을 받길 바란다. 
모순되지만 부모들은 아이가 혼자서 제대로 공부할 수 있을 리 없다고 확신해버린다. 

그래서 아이들은 각종 학원과 과외를 전전하며 받아온 숙제를 버겁게 처리해내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아이들에게는 스스로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배운 것을 소화할 시간 없이 매번 새로운 정보를 머릿속에 넣기만 하니 당연히 시험을 잘 볼 수가 없다. 
걱정이 된 부모는 더 많은, 더 좋은 학원에 보내려고 한다.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는 멀어지고, 숙제에 허덕이다가 성적은 떨어진다. 그야말로 악순환이다. 

『전교 꼴찌도 1등으로 만드는 혼공습관』저자는 ‘공부는 얼마든지 혼자서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오히려 혼자 하는 공부법을 배우지 못하고, 
혼자 하는 공부 습관을 몸에 익히지 못한다면 절대 결과를 낼 수 없다고 확신한다.